[라이브] 제로 설탕의 진실 혹은 거짓?! 제로 탄산, 1일 권장 섭취량만 지키면 괜찮을까? (ft. 조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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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일명 ‘제로 설탕’이라 불리는 아스파탐을 발암 물질로 지정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기관인 IARC가 결국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제로 콜라와 이별을 해야 하는 건지, 아스파탐의 진실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정석문 아나운서)

- 설탕 줄이기 위해 등장한 인공 감미료

- 아스파탐, 설탕보다 200배 달아

-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 발암 물질로 지정된 배경은?

- 아스파탐이 분류된 발암물질 2군(B), 어느 정도의 위험성?

- 아스파탐, 1일 권장 섭취량만 지키면 될까?

- 알룰로스, 스테비아, 사카린, 에리스리톨, 자일리톨 등 여러 인공 감미료 안전성은?

- 제로 설탕, 퇴출될 가능성은?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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