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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더위와 전쟁 중인 축산업…온도·습도 관리 시스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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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축을 기르는 농가들은 요즘 더위와 전쟁 중인데요, 경기도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서 농가들이 온난화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한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축사' 시설을 도입한 한 양계 농장입니다.

환풍 시스템이 내부의 열기와 습한 기운을 자동으로 측정해 수시로 밖으로 배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