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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D리포트] 술 먹고 행패만 한 달 새 8차례…유치장에서도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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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화면 왼편 응급실 침대에 누워있던 한 남성이 신발도 신지 않고 벌떡 일어납니다.

몸을 가누지 못해 바닥에 엎드리기를 여러 차례.

그러다 갑자기 응급구조사에게 다가가 삿대질을 하고 얼굴을 폭행합니다.

당시 이 남성은 응급실에서 "아프다"고 소리를 쳤는데, 이에 조용히 해 달라고 주의를 주는 응급구조사에게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