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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꿈의 물질' 개발했나…"샘플 공개 · 검증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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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한 기업이 '상온 초전도체'라는 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해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전력을 보낼 때나 아니면 차세대 교통수단을 개발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학계에서는 '꿈의 물질'이라 불립니다.

정구희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검은색 물체가 자석 위에 떠 있고 펜으로 건드려 보아도 공중에 뜬 상태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