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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비머pick] "일진 놀음" 주호민 향해 커지는 비판…"특수교사 복직, 교육청 차원에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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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 씨 신고로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직위 해제된 특수교사가 복직됩니다.

"사람 갈구는 일진 놀음"이라는 동료 교사들의 계속된 비판에 교육청 차원에서 해당 사건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한 특수교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버스에서 대변 본 지적장애 제자가 놀림 받을까 봐 손으로 얼른 주워 담는 걸 상상해 본 적 있냐"고 지적하며 "당신은 금도를 넘었다"고 주호민 씨를 비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