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부산 광안리' 오픈을 기념해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밤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된 라이트쇼에는 총 600대의 드론이 사용됐다.
드론은 밤하늘에 '갤럭시Z플립5'·'갤럭시Z폴드5' 제품명과 함께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형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 등을 선보였다.
한편 플립 신제품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성수, 부산 광안리 등 전국 6곳에서 20일까지 운영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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