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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외국인 가사근로자 100여 명 시범 도입…맞벌이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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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외국인 가사도우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옵니다. 우선 100여 명이 올 예정인데, 육아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도 해결해보자는 생각에 정부가 시범사업에 나선 것입니다.

사람들 반응은 어떤지 제희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정부의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은 서울에 사는 20대에서 40대의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