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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비머pick] "외계인 유해도 확인"…UFO 청문회 "미국 알고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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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등장하던 미확인 비행 물체, UFO가 실제 존재한다.

허무맹랑할 것 같은 주장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UFO 대신 UAP, 미확인 비행현상을 공식 용어로 쓰면서 열린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전직 군인들은 UAP, 더는 비밀이 아니라며 실제 목격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레이브스 | 전 해군 조종사 : UAP(미확인비행현상)은 우리 영공에 있지만 철저하게 과소 보고되었습니다. 이런 목격은 드물지 않고 일상적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