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한 음식점이 '스와핑 클럽'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파트너를 서로 바꿔 성행위를 하는 이른바 '스와핑 클럽'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스와핑 클럽이 운영된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서초경찰서는 현장을 단속했는데 관전자를 포함해 22명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10만 원~20만 원을 내고 클럽에 입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당 업주 50대 A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와핑에 참여할 남녀를 모집한 뒤 이들의 행위를 매개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파트너를 서로 바꿔 성행위를 하는 이른바 '스와핑 클럽'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스와핑 클럽이 운영된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서초경찰서는 현장을 단속했는데 관전자를 포함해 22명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10만 원~20만 원을 내고 클럽에 입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당 업주 50대 A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와핑에 참여할 남녀를 모집한 뒤 이들의 행위를 매개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