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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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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생 때는 교사들에게, 군대에 가면 상관에게, 취업을 하면 직상 상사에게 전화해서 자기 아이만을 위해 달라고 요구하는 부모들이 요즘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게 과연 자식을 위하는 방법일까요?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라는 신비한 존재라고 합니다.

때로는 따뜻한 믿음의 침묵이 아이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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