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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이차전지' 동반 급락…'빚투' 개미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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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닥 황제주로 떠오르며 장중 한 때 150만 원을 돌파했던 에코프로 주가가, 또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다른 배터리 종목들도 동반 하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했던 개인투자자들의 걱정이 커졌습니다.

보도에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에코프로는 어제(27일)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를 보이더니 결국 100만 원 선이 붕괴되며 98만 5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