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테라·루나 변호사’ 조재빈 “美서 리플 증권성 인정 안 해...韓서는 더 어려울 것” 매일경제 원문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최예빈 기자(yb12@mk.co.kr) 입력 2023.07.27 14:24 최종수정 2023.07.28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