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마 세이지 목사 |
▲ 경기도 용인에 있는 새에덴교회는 26일 오야마 세이지 일본 성서그리스도교회 도쿄교회 주임 목사를 초청해 '한·일 친선 회복예배'를 열었다. 오야마 세이지 목사는 일제의 한반도 침탈에 대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오야마 레이지 목사의 차남이다. 오야마 레이지 목사는 올해 5월 별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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