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폴더블폰, 틈새 아닌 대세된다 … 종주국 위상 높이 펼친 삼성 매일경제 원문 정호준(jeong.hojun@mk.co.kr) 입력 2023.07.26 20:00 최종수정 2023.07.26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