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사보다 더한 갑질에 시달리는데" 월급 220만원 받는 이 직업 헤럴드경제 원문 김성훈 입력 2023.07.26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