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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소비자들의 경제 인식과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낙관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5개월 연속 상승한 103.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104.1) 이후 최고치다. 2023.7.26/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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