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 시절 학생들은 일방적인 복종을 강요당했습니다.

학생 인권을 지난 시절로 다시 후퇴시켜서는 안 됩니다.

다만 학생들의 인권이 중요해진 만큼 교사들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결국 양쪽의 권리를 균형 있고 조화롭게 추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은 제자를 사랑한다는 존사애제(尊師愛弟)의 정신을 되찾을 시기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