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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아기라더니 반려견 데리고 입실…퇴실 요구에 '거짓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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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25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강릉의 한 숙박업소에 입실했다가 쫓겨난 손님이 거짓 후기로 보복하려다가 뭇매를 맞았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8개월 아기라더니 반려견'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21년 11월 강릉의 한 무인텔을 이용한 손님들의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님 대다수가 객실이 조용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간다는 등 호평과 함께 높은 별점을 준 반면, 한 손님만은 달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