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트 에디슨2 화이트/사진제공=자르셀 |
에디슨2는 유원트가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풀케어 로봇청소기로 청소부터 세척, 탈수, 비움, 건조, 관리까지 사람의 개입 없이 해결 가능한 제품이다. 높은 정확도의 공간 스캔이 가능한 초정밀 LDS 센서와 유원트의 독자적인 기술력 URA 시스템 초고속 맵핑으로 장애물을 인식하고 피하는 것에서 나아가 청소 구역을 인식하여 효율적인 청소를 돕는다.
유원트 관계자는 "에디슨2는 5,000Pa(파스칼)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숨어있는 먼지까지 찾아내 제거함과 동시에 360도 회전하면서 물걸레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청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풀케어 로봇청소기의 획기적인 기능은 자동세척 및 건조 기능으로 최대 60도 고온세척 및 열풍건조 시스템을 탑재해 냉수로 세척했을 때 미세하게 남아있는 쾨쾨한 냄새를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최근 유원트는 방문 수리 서비스를 대폭 확장하는 등 고객이 자사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사 제품의 핵심 부품인 BLDC 모터는 5년 무상보증 하며, 이 밖에도 전국 36개(서울, 경인, 강원, 충청, 경북, 경남, 호남, 제주 등) 사업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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