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우리 아이 졸업 전엔 결혼하지 마세요”…학부모 ‘갑질’에 우는 교사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7.24 14: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