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남국 제명’ 키 쥔 野…지도부내 불가론, 혁신위 “책임져야” 동아일보 원문 윤명진 기자,조권형 기자 입력 2023.07.21 16:46 최종수정 2023.07.21 17: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