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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케이온네트워크와 전자신문사 간 업무 제휴식이 19일 서울 서초구 전자신문사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5G급 초고속 무료 와이파이 기반 영상 & 미디어콘텐츠 서비스를 비롯한 공동의 관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오른쪽)와 서재성 케이온네트워크 대표가 업무제휴식 후 악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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