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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정치쇼] 신범철 국방차관 "JSA 월북 미군, 자진 월북했다 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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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병사 JSA 통해 월북, 미군으로서도 의외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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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계 받고 美 송환 예정, 자진월북으로 볼 수밖에
- 부산 온 핵잠수함, 미국 확장억제 공약 지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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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7월 19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신범철 국방부 차관

▷김태현 : 어제 오후에 속보가 하나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이냐, 미국 핵전략잠수함이 부산항에 기항하고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게 4월 워싱턴선언으로 NCG, 한미 핵협의그룹 1차 회의가 끝나고 미국 백악관 관료의 입을 통해서 밝혀진 내용인데요. 힘에 의한 평화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북플랜이 착착 구체화되는 모습입니다. 현 상황 국방부 쪽 설명을 들어보지요. 신범철 국방부 차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차관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