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축제 음식값 1만 원 이하로"…바가지 논란 차단한 도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제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지평선 축제 때 판매되는 모든 음식의 가격을 1만 원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는 최근 전국 축제장에서 불거진 바가지요금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제시는 읍면동 특화 음식을 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판매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기로 했습니다.

JTV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