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마다 되풀이되는 비피해에도 재난 대응태세와 위기의식은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재난문자 보내기만 발전했다는 비아냥만 남았습니다.
아직 이번 장마는 진행 중입니다.
이제라도 제발 과하다 할 정도의 재난대응이 필요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해마다 되풀이되는 비피해에도 재난 대응태세와 위기의식은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재난문자 보내기만 발전했다는 비아냥만 남았습니다.
아직 이번 장마는 진행 중입니다.
이제라도 제발 과하다 할 정도의 재난대응이 필요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