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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낮은 자세로 소명하겠단 조국…"입시 비리 공모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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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늘(17일) 2심 첫 재판에 나왔습니다. "낮은 자세로 소명하겠다"고 했는데, 자녀 입시 비리 혐의는 여전히 부인했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심 첫 재판에 앞서 "다시 한번 송구하다"며 "낮은 자세로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