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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경북 예천에서는 사흘째 수색 중…지게로 물 · 음식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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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다른 지역들 비 피해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대규모 산사태가 난 경북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경북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던 예천에서는 사흘째 수색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덕현 기자, 많이 어두워졌는데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저는 산사태가 덮친 경북 예천군 백석리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