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국민의힘 박대출 “대통령 계신 모든 곳이 집무실”···세월호 참사 때 김기춘 발언 ‘되풀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7.17 20: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