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당했다’ 경비원 극단선택…아파트 관리소장 내사종결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3.07.17 1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