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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영상] 최준희 "부모님이 맘 아파하실 것"…외할머니 '주거침입' 처벌불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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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 씨가 "외할머니의 '주거침입'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경찰에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최준희 씨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 출연해 외할머니 정옥숙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최준희 씨는 "일이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며 '패륜아'라는 비난에 대해 "그렇게 보일 수 있단 생각이 든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