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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미용실서 받은 음료 맛이 이상해"…컵 봤더니 검은 이물질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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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미용실서 준 음료 속 '검은색 이물질'입니다.

컵에 담긴 음료수 속에 정체불명의 검은색 이물질들이 둥둥 떠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인데요.

글쓴이는 아들이 미용실에서 받은 서비스 음료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들이 입을 살짝 대고 음료의 맛을 봤는데 이상함을 느꼈고 옆에 있던 아들 여자친구가 두 모금을 마셔봤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