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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김영운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충, 보건의료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지난 2004년 의료민영화 저지 등을 주장하며 파업한 이후 19년만에 처음이다. 사진은 총파업 첫날인 13일 오후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의 모습. 2023.7.13/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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