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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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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장마철의 1년 치 강수량의 약 3분의 1이 온다고 합니다.

선조들은 그래서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며 장마철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오늘(13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장마는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축대가 무너지고 산사태가 나기도 합니다.

우리 주위에 약한 곳은 없는지 대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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