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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LA 고급 주택들 '와르르'…최악의 물난리에 미국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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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2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장마가 한창인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기록적인 폭염과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집까지 무너지는 미국 최악의 물난리 상황'입니다.

부유층의 거주지로 알려진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의 한 지역입니다.

고급 주택들이 멀쩡한 게 하나 없는데요.


며칠 전부터 이 지역 일부 주택 단지에서 지반이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