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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보건의료노조 내일 총파업…수술·진료 차질 빚는데 협상 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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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건의료노조가 내일(13일)과 모레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국립암센터 등 일부 병원에서는 진료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환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의료 현장에서는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입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와 환자 비율을 1대 5로 제도화하는 걸 포함해, 의료계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