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1일)은 삼복더위의 시작이라는 초복입니다.
예로부터 복날에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원 조사결과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의 평균 가격이 1만 6천 원을 넘었고 2만 원이 넘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 서민들이 사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물가부터 잡혀서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복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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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복날에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원 조사결과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의 평균 가격이 1만 6천 원을 넘었고 2만 원이 넘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 서민들이 사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물가부터 잡혀서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복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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