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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민주당 전 군수 땅 보유 논란까지…양평고속도로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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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역 주민들은 정치권이 소모적인 논쟁을 끝내고 하루빨리 해법을 찾아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야당 소속인 전임 양평군수가 고속도로 예정지 근처에 땅을 가지고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은 가라앉지를 않고 있습니다.

결국은 고속도로 종점을 바꾼 게 땅값에 영향을 미치느냐가 관건인데, 현장 이야기를 김덕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