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개 부르듯 불러”…직장인 3명 중 1명 갑질 피해 경험 이데일리 원문 이준혁 입력 2023.07.10 0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