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술 취해 쳐들어와 당연한 듯 자고가…직장인 3명 중 1명, 갑질 당했다 머니투데이 원문 홍효진기자 입력 2023.07.10 06:35 최종수정 2023.07.10 0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