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공주 유구천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충남 공주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5시쯤 공주시 신풍면 유구천에서 수영하던 15살 A 군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 군은 어제 친구들과 함께 유구천을 찾아 물놀이를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