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시위와 파업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국회 방문, 시민단체 피켓시위 이어져 [뉴시스Pic]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의 면담이 예정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면담이 예정된 9일 오전 국회에서 시민단체의 피켓 시위가 벌어졌다.

시민단체는 국회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회 본관 앞 정문에서 면담이 진행되는 회의실을 향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이어갔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정문을 통해 출입하지 않았으며 시민단체와 마주치지 않았다.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방한 일정을 모두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의 면담이 예정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의 면담이 예정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의 면담이 예정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의 면담이 예정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시민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 면담이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시민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국제원자력기구 면담이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0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sccho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