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 여지…"놀부 심보" 반발 SBS 원문 안희재 기자 입력 2023.07.08 07:40 최종수정 2023.07.13 16:31 댓글 1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