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IAEA 사무총장, "집에 가라" 규탄 시위에 입국부터 진땀 뉴스1 원문 노민호 기자 이창규 기자 입력 2023.07.08 02:50 최종수정 2023.07.08 09: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