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금능과 협재 해수욕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던 알박기 텐트. 이제 강제 철거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돼 제주시 공무원과 청년회가 직접 철거에 나섰습니다. 텐트 안에는 뭐가 있었는지, 텐트에서 지내던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지 직접 보고, 들어봤습니다.
취재: 김혜민 / 영상: 김태훈 / 편집: 김초아 / 구성: 정다정 / 작가: 김채현 / CG: 정지혜·안지현 / 제작: SBS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민 기자 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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