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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D리포트] '뺨 맞은' 브리트니 스피어스…'팬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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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 프로농구 선수에게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려다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스피어스는 현지시간 6일 저녁 라스베이거스의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던 중 근처에 있던 농구선수 웸반야마를 발견했습니다.

웸반야마의 팬이었던 스피어스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어깨를 두드리는 순간 웸반야마의 경호팀장이 스피어스의 손을 세게 친 겁니다.

얼굴을 맞은 스피어스는 바닥에 쓰러졌고, 쓰고 있던 선글라스도 바닥에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