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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뉴스딱] 여기서까지?…때·장소 안 가리는 골프 연습에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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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남성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한 남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지하 주차장에서 바닥 치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어떤 남성이 골프채로 바닥을 계속 치고 있었고 폼을 보니 초보라서 바닥을 강하게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