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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여자 화장실 엿본 남자아이…혼냈더니 엄마가 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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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화장실 문틈에서 마주친 아이 눈동자'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 여성이 화장실 문틈 사이로 안을 엿보던 7살 남자아이를 혼냈다가 되레 아이 엄마에게 항의를 받았다는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상가 건물 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휴대전화를 만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드니 문틈 사이로 눈동자 하나가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