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시트로엥'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동 이름이 이렇게 프랑스어로 지어졌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설계안이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단지는 101~106동으로 구성돼 있는데 동마다 각각 앙드레 시트로엥, 벨르빌르, 몽소 등 프랑스어로 된 별도의 이름을 짓도록 제안했다는 겁니다.
게시물에는 '지나치게 허세를 부려 손발이 오그라든다', '프랑스 사람이 볼까 무섭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는데요.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동 이름이 이렇게 프랑스어로 지어졌다고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설계안이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단지는 101~106동으로 구성돼 있는데 동마다 각각 앙드레 시트로엥, 벨르빌르, 몽소 등 프랑스어로 된 별도의 이름을 짓도록 제안했다는 겁니다.
게시물에는 '지나치게 허세를 부려 손발이 오그라든다', '프랑스 사람이 볼까 무섭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