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너 윤리위 제소!”…여야, 막말 넘어 징계안 제출 경쟁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3.07.04 16:19 최종수정 2023.07.04 1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