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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정치쇼] 박민식 "김원웅 부모,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표적 심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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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기여자 배제? 국가보훈부의 존재 이유
- 정권 입맛 맞게 사회주의 활동 인정했었다
- 조봉암, 김가진 재검토는 진보 쪽에서 요구
- 김일성 공산국가 만들기는 독립운동 아냐
- 독립운동, 건국운동과 일치돼야…학자들 견해
- 친일·친북 행적 뚜렷하면 독립유공자 못 돼
- 이승만 기념관, 대한민국 정통성 확인하는 일
- 기념관 건립은 가장 중요한 숭고한 미션
- 방법론 말고는 야당도 문제제기 안 하더라
- 총선 출마? '니즈' 있으면 생각해 볼 수도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7월 4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김태현 : 북한 김일성 정권 창출에 기여한 사람은 독립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국가보훈부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보훈부가 가짜 독립유공자 서훈에 대해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이후에 나온 발언인데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유공자 서훈 선별 재검토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세요.

▶박민식 : 안녕하세요. 박민식입니다.